우연히 들렀던 알밥집이 어느새 몇 번이고 찾게 되는 단골집이 되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덕성여대 앞 식당 ‘산책’, 그 이유를 직접 적어본다.
1. 위치
경전철이나 버스로 오면 ‘덕성여대’나 ‘419 민주묘지역’에서 내리면 된다.
역에서 내려서 1~2분 정도 걸으면 금방 도착한다.
2. 주문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키오스크가 있다.
결제 시 테이블 번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먼저 자리 잡고 번호 확인 후 주문하면 편하다.
카드로 선불 결제해서 주문하고, 현금은 직원에게 하면 된다.
3. 메뉴
최근 가격인상이 있었으나 여전히 괜찮은 가격이다.
4. 알밥 후기 & 사진
난 주로 기본 알밥이나 치즈 알밥만 먹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후기 평이 나쁘지 않다.
네이버 지도 거리뷰를 보면 2010년에도 이 식당이 있었다.
15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킨 곳이라면, 웬만한 메뉴는 평균 이상일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동네 주민들이 은근히 많고, 포장으로도 자주 사가는 듯하다.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주로 이걸 주문한다. 뚝배기에서 밥과 치즈가 끓는 걸 보면 없던 입맛도 돈다.
주의할 점은 뚝배기가 정말 뜨거워서 조심해야 한다. 살짝 닿았는데도 화상을 입은건지 너무 따가워서 그날 저녁까지 얼얼했다.
5. 직원 친절도 / 내부 구조·위생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다. 특별히 교육을 잘하는지, 불친절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오픈형 주방이라 내부가 잘 보이는데, 항상 깔끔하게 관리되는 모습이다.
식당은 넓고 쾌적해서 여러 명이 함께 가도 여유롭다.
주로 가족손님이 많은데 혼밥손님도 꽤 된다. 회전이 빠르고, 식당 자리도 많아서 기다린 적은 없다.
6. 주차
식당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다.
이 근처는 주말을 제외하면 차량이 붐비지 않아, 대체로 무난하게 주차 가능하다.
7. 운영시간 및 주소,전화
운영시간 : 매일 10: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주소 : 서울 도봉구 삼양로144길 18
전화 : 02-997-6595
8. 산책
식당 이름이 ‘산책’인 이유를 밥 먹고 나서야 알았다.
바로 근처에 우이천 산책로가 있어 식사 후 걷기 좋다.
큰 대로변도 가까워, 천이 아니더라도 짧게 걸으며 소화하기에 충분하다.
8. 총평
동네 맛집으로도, 혼밥 식당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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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마칠게요.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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